서예지, 논란 딛고 4년 만의 복귀…‘사의 찬미’로 연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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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논란 딛고 4년 만의 복귀…‘사의 찬미’로 연극 도전
서예지. 사진 | 써브라임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배우 서예지가 복귀하는 가운데, 연극 ‘사의 찬미’ 캐스팅 스케줄이 공개됐다.

서예지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극 ‘사의 찬미’ 예고 영상과 포스터, 캐스팅 스케줄을 게재했다.

해당 연극은 오는 30일에 개막해 3월 2일까지 공연을 진행한다. 서예지는 1월 31일에 공연을 시작해 연극이 막을 내리는 날까지 무대에 선다. 2월에 서예지가 무대에 서지 않는 날은 단 5일뿐이다.

사진 | 서예지 SNS
연극 ‘사의 찬미’는 1920년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사랑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못했던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아낸 작품으로, 서예지는 당대를 흔든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았다.

극 중 윤심덕은 시대의 억압 속에서도 예술과 사랑 그리고 스스로의 선택을 놓지 않았던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윤심덕은 비극적 운명에 단순히 휩쓸리는 인물이 아닌 자신의 삶과 관계를 스스로 결정하는 존재로 재구성된 만큼, 서예지가 인물의 개성과 매력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서예지의 첫 연극 데뷔작인 ‘사의 찬미’는 오는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상연되며, NOL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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