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3분 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1분께 영등포구 당산동·양평동·여의도동·문래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영등포소방서에도 문래동 아파트에서 정전이 났다는 신고가 2건 접수됐다.
한전은 정전 사실을 확인한 뒤 즉시 복구 작업에 착수해 오후 4시24분께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다만 자체 전력 설비를 보유한 일부 아파트 등에서는 복구가 다소 늦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관계자는 "변전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정확한 원인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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