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 이인선의원)은 지역 경제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있는 경제 정책 마련을 위해 "국민의힘 대구시당 경제정책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경제정책위원회 위원장은 강철준 태양산업 전무, 상임고문은 구진모 ㈜동안이앤씨 회장, 수석부위원장 이정훈 ㈜케이와이 대표, 부위원장 손인호 손건축사 대표, 김상기 오넥스트 대표, 이경용 로고팰리스디자인 대표가 임명됐고 사무총장은 홍홍주 에스겔기업경영컨설팅 대표가 맡았다.

지난 16일 열린 임명장 수여식은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전경원 대구시의원, 김태우 대구시의원, 박종필 대구시의원 등 당 소속 대구시의원과 하태균 대구시당 대변인 등 시당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구 지역의 경제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함께 향후 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당도 어렵고 지역 경제는 더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모두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대구 지역경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경제정책위원회가 대구 경제의 든든한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경제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산업 육성 등 대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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