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울주군, 올해 평생교육 운영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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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울주군, 올해 평생교육 운영계획 수립

울산 울주군이 '평생학습으로 다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울주' 조성을 목표로 한 '2026년 평생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울주군은 19일 총 3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올해 평생교육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세계로 나아가는 일상의 배움, TOP 평생학습도시 울주'를 비전으로, 일상과 밀착된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평생학습의 긍정적 전이를 위해 온양문화복지센터(평생학습관)와 사이버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한 학습 인프라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울주RCE 주민특화 지원사업, 세대공감 콘서트, 울주 세계시민교육, 지자체 연계형 시민학사 지원사업, 지속가능 평생학습체험대전 등 9개 사업을 추진해 학습 경험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도 강화한다.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비롯해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 평생학습마을학교 운영, 성인문해교육 지원, 찾아가는 학습서비스, 춘해보건대와 연계한 원더풀미래대학 등 8개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 신규 평생학습동아리 발굴과 지원, 동아리 전문연수를 통해 지역 기반 학습 공동체를 강화하고,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가 과정을 운영해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생활 가까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울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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