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수요 확대 기대에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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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수요 확대 기대에 52주 신고가 경신
사진두산로보틱스[사진=두산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가 주가 10만원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협동로봇 시장의 성장세와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25%(1만6500원) 오른 10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9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두산로보틱스는 글로벌 제조업 전반에서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면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가 늘어남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각국 정부를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관련 정책 지원이 본격화되며 중장기 성장 테마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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