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급변하는 자본시장 규제 환경 속에서 금융당국의 감독·검사 방향을 전망하고, 이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살펴보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바른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부터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에서 '자본시장 규제 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가 강화되면서, 금융회사와 자본시장 참여자들을 둘러싼 규제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금융감독당국 역시 기존의 사후적·일회적 방식의 검사와 조사에서 벗어나 상시적이고 정밀한 감독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 같은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금융감독원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감독 및 검사 방향을 예상해 보고 ▲사모펀드 관련 최근 이슈와 검사 방향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절차 및 실무 대응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상자산 규제 이슈까지 주요 쟁점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각 영역별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회사와 관련 기업이 사전에 점검해야 할 대응 포인트와 조사·검사 국면에서 고려해야 할 실질적인 전략을 참가자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는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금감원 출신 자본시장 전문가인 바른의 최원우 고문이 '자본시장 금감원 검사 방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은경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사모펀드 관련 최근 이슈 및 검사 방향'을 주제로, 세 번째 세션에서는 진무성 변호사(33기)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대응 및 주요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자로 나선다. 마지막 네 번째 세션에서는 최진혁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가 '가상자산 산업의 최근 동향 및 규제-가상자산 2단계 입법 및 스테이블 코인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에는 세미나 참석자들을 상대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도형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대응 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금융회사 및 기업의 경영진, 법무·준법·리스크 관리 담당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바른은 점증하는 규제 리스크 대응에 고심하는 기업들을 위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바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석진 로앤비즈 스페셜리스트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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