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이 첫 돌을 맞았다.
심형탁의 아내 사야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 첫 생일 축하해요. 아빠와 김밥(반려견)과 함께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돌을 맞은 아들 하루 군을 중심으로 심형탁, 그리고 반려견 김밥이 함께한 단란한 파티 현장이 담겼다.
특히 하루 군은 화려한 은색 파티 커튼과 ‘HBD(Happy Birthday)’ 풍선 앞에서 고깔모자를 쓴 채 숟가락을 입에 물고 있는 앙증맞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엄마 사야가 씌워준 고깔모자를 쓰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거나, 양팔을 번쩍 들고 환호하는 듯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아들 바보’ 심형탁의 모습도 포착됐다. 심형탁은 아들의 첫 생일 케이크 앞에서 숫자 ‘1’을 가리키며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심타쿠’에서 ‘아들 덕후’로 완벽 변신한 면모를 보였다. 이불 속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하루 군의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쏙 빼닮은 완성형 비주얼이 돋보인다.
사야는 “앞으로도 많이 웃고 건강하게 크자”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와 함께 “돌잔치도 무사히 끝나고 슈돌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돌잔치 비하인드와 육아 일상을 공개할 것임을 암시했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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