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중식 대부’ 이연복 셰프가 반려견 ‘생일이’의 6살 생일을 축하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이연복 셰프는 18일 자신의 SNS에 “생일이가 우리 집에 온 지 벌써 6년이네요. 6살 생일, 생일이 늘 건강하고 늘 씩씩하고 늘 함께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 셰프는 소파에 나란히 앉은 생일이를 향해 박수를 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생일이의 목에 둘러진 보라색 레이스 장식과 테이블 위에 차려진 정성 가득한 강아지 전용 케이크, 그리고 ‘HAPPY BIRTHDAY’ 안경 아이템이 셰프의 남다른 애정을 짐작게 한다.
마치 생일상의 음식을 부러운 듯 내려다보는 뒤의 액자 속 동물의 시선 처리가 이연복 셰프의 환한 미소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팬들에게 뜻밖의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이연복 셰프는 방송을 통해 주방의 세대교체를 선언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한 그는 “이제는 아들에게 식당을 넘겨준 지 꽤 됐다. 레시피나 식자재 관리는 하지만 요리에서는 어느 정도 손을 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연복 셰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여전한 입담과 미식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