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틱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에 강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6분 기준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전일 대비 760원(8.32%) 오른 9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밝힌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지배구조 개선 방안이 담기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전일 공시를 통해 2028년까지 운용자산(AUM) 1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관리보수창출운용자산(FPAUM) 목표는 11조원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수수료 관련 수익(FRE) 마진율 35% 이상을 제시했다.
비재무적 목표로는 기업지배구조 가이드라인 이행률 60% 이상 달성과 차세대 경영 중심축으로의 전환 계획을 마련했다.
임직원 주식기반보상(RSU) 용도를 제외한 자사주는 모두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자사주 추가 매입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주주환원 지표로 연평균 총주주수익률(TSR)을 도입하고 20% 달성에 나선다.
아주경제=고혜영 기자 kohy0321@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