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쎄 미용 프랜차이즈 ㈜뷰쎄(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가 지난 9월 18일 ‘2025 F/W 헤어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뷰쎄의 헤어 트렌드 세미나는 전 세계의 최신 헤어 트렌드 컷과 컬러를 제오헤어와 프랑크프로보의 연구와 분석으로 재창조해 새롭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이번 트렌드 세미나는 파리에서 수령한 헤어 트렌드를 기반으로 2025년과 2026년을 이끌어갈 헤어 트렌드를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 교육부 서지원 이사와 맹민지 강사 및 프랑크프로보 목동현대하이페리온2점의 동욱 부원장과 세라 부원장 그리고 제오헤어 월계점의 조이 디자이너가 함께 무대를 구성했다. 2025 F/W 트렌드 헤어 컷, 트렌드 테크니컬을 활용한 시연을 진행했다.
이번 트렌드 연수에 참여한 프랑크프로보 목동현대하이페리온2점은 프랑크프로보 국제 아카데미와 프로발리엉스 그룹의 한국을 대표하는 메인 살롱으로 프로발리엉스 그룹(전 세계 약 3,000개)의 성공노하우와 기술력을 대표한다. 해당 지점의 동욱 부원장과 세라 부원장을 필두로 성공적인 2세대 프랑크프로보 코리아를 이끌 인재들과 함께 세미나를 구성하였다.
함께 트렌드 세미나를 구성한 제오헤어 월계점의 조이 디자이너는 ㈜뷰쎄(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와 정화예술대학교의 학사학위과정을 통해 배출한, 수석 졸업생으로 뷰쎄 전액 투자로 2025년 9월 프랑크프로보 파리연수까지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세대의 출발을 알렸다.
해당 세미나에는 제오헤어와 프랑크프로보 각 지점장과 관리자들이 참석했으며 이후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 지점별 디자이너가 모여 해당 트렌드 스타일을 배우는 본사 교육이 한 달 간 이어질 계획이다.
뷰쎄 관계자는 “미용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제오헤어와 프랑크프로보는 매해 발표되는 헤어 트렌드에 따라 지시장과 디자이너에게 독창적이고 고유한 기술력을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파리의 트렌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국에 맞춰 커스텀한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 헤어 트렌드를 올 하반기 동안 교육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렌드 비주얼을 활용해 제오헤어와 프랑크프로보 전국 매장에는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전하고 ‘서울과 파리의 감각이 만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다른 브랜드와 디자이너는 가질 수 없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차별화 전략으로 미용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져갈 계획이다.
한편 뷰쎄는 올 해 미용실 가맹·프랜차이즈·영업 본부로 매년 성공적인 런칭과 운영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2024년 제오헤어 문래점, 제오헤어 송도센트럴파크점 오픈 및 제오헤어 성남신흥역점의 리뉴얼 오픈에 이어 올 해 프랑크프로보 목동현대하이페리온2점과 제오헤어 잠실나루역점, 제오헤어 영등포시장역점 오픈을 이어가고 지난 달 제오헤어 마포공덕점까지 오픈을 이어왔다.
브랜드 측은 “올 해와 내년에도 성공적인 오픈과 영업지원을 예정에 둔 상황으로 전국 미용실 경영자들에게도 보탬이 되고 길이 되는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