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HE END QUESTION(디앤드퀘스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 대표이사 이정훈은 2025 F/W 시즌 모델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를 전격 발탁하며 지난 10월 16일 서울 한남동에서 개최한 2025 F/W 시즌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패션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프레스 등이 참석해 디앤드퀘스천이 전하는 메시지와 스타일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코드 쿤스트와 함께 선보인 컬렉션은 다채로운 실루엣과 패션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이라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명확하게 보여줬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디앤드퀘스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스타일을 통한 자기표현, 그리고 일상의 선택에 대한 질문을 옷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감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과 철학을 지속적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된 2025 F/W 컬렉션과 화보는 디앤드퀘스천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