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넷마블]넷마블은 국내 최대 게임행사인 ‘지스타 2025’서 5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출품작은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솔: 인챈트’ 등이다.
총 112 부스에 145개 시연대를 운영한다. 작품별로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개발진과 대화를 나눌 기회도 제공한다. 솔: 인챈트는 야외에 부스를 꾸렸다. 핵심 콘텐츠인 신권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