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투비 컴퍼니]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솔로로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서은광의 솔로 프로젝트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첫 정규 앨범과 단독 콘서트 소식까지 함께 전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서은광은 오는 12월 솔로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10월 29일 선공개곡 '라스트 라이트(Last Light)'를 발매할 예정이다.
솔로 첫 정규 앨범 열기를 이어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서은광은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27일 부산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서은광의 첫 정규 앨범의 대서사를 열 선공개곡 '라스트 라이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