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증시 주요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1.04포인트(0.53%) 상승한 4018.60, 선전성분지수는 23.56포인트(0.18%) 오른 1만3427.6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16.26포인트(0.35%) 오른 4695.05,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29.38포인트(0.92%) 뛴 3178.83에 문을 닫았다.
아주경제=이지원 기자 jeewonlee@ajunews.com
[속보] 中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53%↑·창업판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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