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만난 김동연 “달달하게 당당하게”…전·현직 경기지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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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만난 김동연 “달달하게 당당하게”…전·현직 경기지사 한자리에
“1330일 만에 돌아온 청와대에서 신년인사회가 있었습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와대를 방문해 전임 도지사인 이재명 대통령과 만났다.
김동연 경기지사의 SNS. 김 지사(오른쪽)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일 김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김 지사는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대한민국 대도약과 국민통합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며 “새해 소망 메시지를 하나씩 제안하기도 했는데, 제가 제안한 메시지는 ‘달달하게, 당당하게’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2026년 우리 국민의 삶은 더 달달하게, 대한민국은 더 당당하게 서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경기도가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선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정부 관계자, 여당 지도부, 경제인 등이 함께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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