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20일까지(일부 대학은 1월 30일까지) '2026년도 고령군 고령학사와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고령학사와 향토생활관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대학 진학 시 주거 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부산·대구·경북 지역에 기숙사를 확보·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4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수도권홍제행복기숙사 14명, 마포공공기숙사 6명, 부산 지역 부경대행복기숙사 6명, 대구·경북 지역 향토생활관 120명이다. 향토생활관은 경북대와 영남대 각 30명, 계명대와 대구대 각 20명, 대구가톨릭대와 경일대 각 10명으로 배정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해 고령군에 거주한 재학생·복학생·신입생이다. 선발은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을 기준으로 고령군 고령학사와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규정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이뤄진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해당 기숙사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은 기간 내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나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또는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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