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에버랜드는 새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스페셜 이벤트 '붕어빵 러쉬'에 맞춰, 현장에 붕어빵과 닮은 다섯쌍둥이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고 7일 밝혔다.
새해부터 에버랜드는 매월 새로운 테마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를 론칭하고 첫 순서로 붕어빵 스페셜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 붕어빵이 겨울 대표 간식인 점을 고려해 메인 테마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새해 첫 주말인 지난 4일 김진수(35), 서혜정(35) 부부와 2021년 11월 태어난 1남4녀 다섯쌍둥이 자녀들을 에버랜드로 초청했다. 초청은 '붕어빵처럼 닮은 가족'의 의미를 가장 따뜻하게 보여주는 오둥이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이들 가족은 국내에서 30여년 만에 태어난 다섯쌍둥이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부모 모두 현역 장교로 복무 중인 군인으로, 성실한 군 생활과 다섯 아이의 육아를 병행하는 이른바 '전투 육아' 스토리가 큰 주목을 받았다.
에버랜드를 방문한 오둥이 가족은 먼저 판다 세컨하우스에 방문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만나며 생명의 소중함과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 호랑이와 사자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 스페셜 투어에 참여해 전문 주키퍼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짜릿한 사파리 탐험을 즐겼다.
현재 붕어빵 러쉬가 집중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알파인 빌리지에서는 팥붕(팥 붕어빵), 슈붕(슈크림 붕어빵) 등 다양한 붕어빵 메뉴를 맛보며 추위를 녹였고 포토타임과 공연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 사진도 가득 남겼다.
겨울 시즌의 하이라이트인 눈썰매장도 찾았다. 눈놀이터에 붕어빵 모양의 모자와 머리띠를 쓴 오둥이들이 등장하자 주변 방문객들의 반가운 시선이 집중되며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아이들도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썰매를 타고 눈 위를 뛰어놀며 겨울 눈놀이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김진수, 서혜정 부부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최근 에버랜드를 자주 떠올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자주 방문해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한편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붕어빵 러쉬 기간에는 쌍둥이 고객과 가족이 방문할 경우 현장 매표소에서 종일권을 1인당 2만원에 제공하는 '모여라! 붕어쌍둥2만'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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