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오는 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66회에는 베테랑 수사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신준우 형사를 비롯해 과학수사대(KCSI)의 살아있는 전설 윤외출 전 경무관, 그리고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생생한 수사 일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서범준과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합류해 사건의 긴박함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평범한 주민센터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된 의문의 실종극이다. 한 남성이 동생의 명의로 신분증 재발급을 요청했으나, 평소와 다른 행동을 수상히 여긴 직원이 가족에게 확인 전화를 걸면서 미스터리가 시작됐다. 며칠 전 결혼식에도 나타나지 않았던 동생이 행방불명된 상태에서, 그의 행적을 추적하던 경찰은 20대 초반의 남성을 포함한 수상한 남녀 3인방을 포착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사건은 시골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은 택시 기사 피살 사건이다. 농수로에서 발견된 50대 피해자의 시신은 50곳이 넘는 자상이 확인될 정도로 처참한 상태였다. 범행 현장인 택시 내부에는 격렬한 몸싸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으며, 범인은 피해자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추정되어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길 전망이다.
특히 사건 당일 사라진 ‘’마지막 손님‘’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형사들이 어떻게 흩어진 단서를 조합해 범인의 꼬리를 잡았을지 그 치열한 과정이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4’’는 본 방송 외에도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으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접할 수 있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