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원조 전과자 이창섭과 가수 츄가 대학생들의 과팅 현장을 중계하며 설레는 호흡을 선보인다.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는 8일 이창섭과 특별 게스트 츄가 출연하는 전과자 방학 특집 스핀오프 전과팅을 전격 공개한다.
전과팅은 앞서 전과자 100회 특집 당시 대학교 과팅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 200만 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겨울 방학을 맞아 전과팅을 총 5편 규모의 스핀오프로 확대 편성했다.
이미 한 차례 과팅 중계를 경험한 바 있는 이창섭은 노련한 주선자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그는 출연자들의 은밀한 플러팅과 형성되는 러브라인을 예리하게 포착하며 현장의 도파민을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반면 특별 게스트로 합류한 츄는 실제 과팅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초보자의 시선으로 대리 설렘을 전달한다. 츄는 “과팅을 한 번도 못 해봤다”는 고백과 함께, 전과팅 첫 영상을 바로 시청했을 정도로 열혈 팬임을 자처하며 현장 상황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주도한 츄는 호감 상대가 생겼을 때의 시그널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중계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6명이 참여하는 사상 초유의 국제 과팅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했다. 상황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창섭은 “오늘 느낌이 좋은데, 완전 도파민 터졌어”라며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과팅 유경험자 이창섭과 생애 첫 과팅을 마주한 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전과팅은 8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