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어릴 때 손가락 절단, 母 3시간 붙잡은 덕에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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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어릴 때 손가락 절단, 母 3시간 붙잡은 덕에 봉합”
안성재 셰프가 어린 시절 손가락 절단 사고를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안성재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선재 스님을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선재 스님은 안성재가 심사위원인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선재 스님은 안성재의 오른손 중지 손가락이 곧게 펴지지 않는 것을 보고 “손가락 하나가 왜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안성재는 “어렸을 때 형이랑 놀다가 손가락이 잘렸다”고 밝혔다.

당시 병원에선 감염 위험이 있어 절단을 하라고 했지만 어머니는 절단이 아닌 봉합을 선택했다고 했다.

그는 “강원도에 있을 때였는데 어머니가 잘린 손가락을 붙잡고 3시간 동안 택시를 타고 가서 봉합 수술을 하셨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손가락이 조금 꺾여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선재스님은 “그래도 멋니다. 그 손으로 요리도 하시고”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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