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올해도 농기계 임대료를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사진은 담양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 있는 농기계들. [사진=담양군] 담양군이 올해도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물가와 인건비가 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12일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이용한 농가는 총 5960 농가로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담양의 농업인 중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남부지소․서부지소 가입 회원이면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다.
트랙터를 비롯한 농기계 모든 기종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담양군은 농기계 임대 사업과 함께 농기계 운용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현장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주경제=박승호 기자 shpark0099@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