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원으로 올린다. 지난해 60만원에 비해 20만원이 인상됐다. 또 2022년 26만원에서 4년 새 207%가 올랐다.
경기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도내 거주 국가보훈처 등록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합당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라는 원칙에 따라 2022년 26만 원에서 2023년 40만 원, 2025년 60만 원, 2026년 80만 원 등 꾸준히 지원액을 높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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