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박은혜가 화장품 브랜드 ‘본쉬즈’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15일 소속사 엑터디렉터스는 박은혜가 화장품 브랜드 ‘본쉬즈’와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은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게 됐다.
본쉬즈 측은 재계약 배경에 대해 “박은혜가 가진 아름답고 섬세한 이미지가 완벽을 추구하는 기업 모토와 부합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냈다”며 “변함없이 단아하고 지적인 매력으로 대중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배우인 만큼, 브랜드의 품격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박은혜는 단순히 화려한 외면을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품위와 안정적인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박은혜는 최근 드라마와 시상식을 오가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KBS 1TV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2월 29일 열린 ‘제11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에서는 장편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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