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맨’ 방송인 장성규,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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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맨’ 방송인 장성규,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 위촉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방송인 장성규가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실에서 방송인 장성규 씨를 대한테니스협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주원홍 협회 회장은 장 홍보대사에게 위촉장과 위촉패를 전달했다. 장 씨는 평소 테니스 동호회 클럽 활동을 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그는 “그동안 출전한 생활체육 대회는 100회가 넘을 것”이라며 “이 좋은 스포츠를 많은 분들도 함께 누리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연예인 테니스 1위, 신인부 우승, 오픈부 입상 등 꾸준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최근 분위기를 보면 우리나라 테니스 팬들은 준비가 돼있다고 느낀다. 홍보대사와 협회가 아이디어를 모아 함께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다수의 방송사의 예능 및 다큐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테니스 중계 캐스터 및 관련 콘텐츠에 출연해 테니스를 즐기는 방송인으로 팬들에게 친숙하다. 최근 열린 글로벌 테니스 이벤트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중계를 맡았다. 또한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 우승 경험 등 실제 활동을 통해 테니스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 왔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장성규와 함께 협회 주관 전문체육 대회와 생활체육, 유소년 테니스 등 협회의 주요 사업을 대중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장성규는 협회의 주요 행사와 콘텐츠 개발에 참여해 테니스의 즐거움, 도전과 공정한 경쟁이라는 스포츠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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