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국뮤지컬어워즈 10번째 페이지의 주인공 탄생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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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뮤지컬어워즈 10번째 페이지의 주인공 탄생 [SS현장]
뮤지컬 배우 박은태가 19일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 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글·사진 | 표권향 기자·고수진 기자 gio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영광의 얼굴들이 빛나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뮤지컬어워즈(이하 어워즈)는 한국뮤지컬협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아, 뮤지컬 관계자(100명)와 관객(100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헤 의미를 더했다.

올해 수상의 영예는 작품부문 ▲대상 ‘한복 입은 남자’ ▲작품상(400석 이상·미만) ‘어쩌면 해피엔딩’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아동가족뮤지컬상 ‘사랑의 하츄핑’이 차지했다.

배우부문에서는 ▲남·여 주연상 ‘박은태(한복 입은 남자)·조정은(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남·여 조연상 ‘정원영(알라딘)’·한보라(라이카) ▲남·여 신인상 강병훈(베어 더 뮤지컬)·이성경(알라딘) ▲앙상블상 ‘에비타’가 수상했다.

창작부문에서는 ▲프로듀서상 ‘예주열(CJ E&M)’ ▲극본상 ‘김하진(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작곡상 ‘이선영(라이카)’ ▲편곡·음악감독상 ‘이성준(한복 입은 남자)’ ▲연출상 ‘오경택(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안무상 ‘도미니크 켈리(위대한 개츠비)’ ▲무대예술상 ‘고동욱(비하인드 더 문), 서숙진(한복 입은 남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공로상은 CJ문화재단이 받았다.

이날 특별한 자리도 마련됐다. 한국뮤지컬협회는 어워즈와 10년을 함꼐해온 배우 이건명과 김문정 감독에게 대본에 없는 감사패를 깜짝 전달했다. 이건명은 1회부터 지금까지 어워즈의 단독 MC로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The M.C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으로 무대를 감싸왔다.

이날 축하 무대에는 ▲어쩌면 해피엔딩 ‘끝까지 끝은 아니다·고맙다, 올리버’ ▲앤ANNE ‘저 길모퉁이엔’ ▲팬레터 ‘그녀를 만나면’ ▲한복 입은 남자 ‘그리웁다’ ▲쉐도우 ‘I will survive·You and I·No more living in the shadow’ ▲몽유도원 ‘도원의 혼례’ ▲비틀쥬스 ‘That beautiful sound’ ▲이건명과 신인상 후보·대한민국국제뮤지컬콩쿠르 입상자·홍익대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살짜기 옵서예’ 등이 올라 자리를 빛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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