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명상 체험을 하고 있다. '명상, 하나 되는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명상의 현대적 계승과 글로벌 명상문화 확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명상 체험을 통해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 정신적 스트레스와 소외감을 치유하고 개인의 내적 평화 찾기에 집중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23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명상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