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엘리펀트가 11월 29일 성수동에 800평 규모 체험형 메가 스토어 ‘스페이스 성수’를 연다. 12m 대형 스피어 오브제와 700여 종 아이웨어 전시를 갖춘 플래그십으로, 브랜드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매장 한 가운데 거대한 오브제가 방문객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블루엘리펀트]
총 700여 종의 제품이 전시된 블루엘리펀트 ‘스페이스 성수’ [사진=블루엘리펀트]
단순 전시장 개념을 넘어 방문객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사진=블루엘리펀트]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