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29일 성수동에 ‘스페이스 성수’를 오픈했다 [사진=블루엘리펀트]
총 700여 종의 아이웨어가 전시된 매장은 지역 랜드마크를 목표로 800평 규모로 구성됐다 [사진=블루엘리펀트]
제품 전시뿐 아니라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사진=블루엘리펀트]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오는 29일 성수동에 800평 규모의 메가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성수'를 오픈했다. 중앙 12m 스피어 오브제와 700여 종 아이웨어 전시를 포함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져 성수 랜드마크를 목표로 한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