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김원중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김원중은 지난달 18일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저소득층 환우를 위해 치료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수술비 및 치료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원중은 “어린 시절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감사한 경험이 있다”며 “어린이 환우들이 건강하게 자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6시즌 그라운드에서도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원중은 소아암 환우를 위한 모발 기부와 기부금 전달도 오랜 기간 이어왔으며, 어린이 환우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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