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1월 12일(월)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관계자들과 응급의료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공백 없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민에게 보다 빠르고, 책임 있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소통·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병원 전 단계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1차 환자평가와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이후 필요시 구급대가 후속 이송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아울러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응급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소방-병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응급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이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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