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배우들 ‘미녀와 야수’ 초연, 원주시민들 뜨거운 호응으로 빛났다! [원주시이야기(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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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배우들 ‘미녀와 야수’ 초연, 원주시민들 뜨거운 호응으로 빛났다! [원주시이야기(95)]



‘미녀와 야수’ 스틸 컷. 사진|국립극단
‘미녀와 야수’ 공연이 끝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모습. 사진|국립극단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에 상주하는 국립청년극단 청년 배우들의 초연 ‘미녀와 야수’ 원주권 공연이 4일간 치악예술관에서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원주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

이번 공연은 영문제목인 대신 로 표기했다. 아름다움(Beauty)이 야수(Beast)를 만나는 오래된 이야기를 넘어 저주와 두려움, 오해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관계와 세계를 바라보기 위해 기획됐다.

누가 미녀이고 누가 야수인지, 무엇이 아름다움인지 다시 묻는다. 국문 제목은 관객의 이해를 돕기위해 기존처럼 를 유지했다.

국립청년극단은 청년 연극인의 공공 무대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를 활동 거점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 원주시와 협력하여 지역의 창작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로다른 지역의 풍경속에서 20명의 청년 배우들이 펼쳐낼 무대는 공연마다 새로운 호흡과 생기를 품게 될 것이다”

극단은 지난해 8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4개월 간의 연습을 거쳤다. 이번에 선보인 첫 작품 ‘미녀와 야수’ 원주 공연을 마치고 춘천, 삼척, 강릉, 횡성, 속초 등 강원권 5개 지역을 순회 공연한다.

국립청년극단 20명의 배우들(가다나다 순)김재민, 김재형, 김태완, 김해미, 문지영, 소진희, 심규형, 심효민, 안성진, 양도담, 오채령, 이승은, 이용우, 이효선, 임채현, 전성환, 정영록, 조은진, 조찬미, 황혜원. 사진|국립극단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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