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대리기사 알바 시절 손님과 형 동생 사이 “아직도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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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대리기사 알바 시절 손님과 형 동생 사이 “아직도 연락해요!”
장도연-안보현-이주빈. 유튜브 채널 ‘테오’-‘살롱드립2’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안보현이 과거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맺은 소중한 인연을 공개했다.

안보현은 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 이주빈과 출연해 무명 시절 생계를 위해 대리기사 일을 했던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안보현은 당시 대리기사로 호출을 받았으나 손님이 나오지 않자 직접 술집 안으로 들어가 손님을 찾았던 상황을 회상했다. 그를 본 손님은 열심히 사는 청년의 모습에 감명받아 “내가 이 돈 줄 테니까 같이 앉아서 고기 먹자”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신촌의 한 식당에서 함께 고기를 먹게 되었다.


장도연-안보현-이주빈. 유튜브 채널 ‘테오’-‘살롱드립2’
식사 후 안보현은 만취한 손님을 무사히 집까지 바래다주는 성실함을 보였다. 그는 “다음 날 연락이 와서 통화하며 친해졌다”라며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며 내 영화 시사회에도 오신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인연은 1981년생으로 안보현과 나이 차이가 크지 않아 금세 형, 동생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현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대단하다, 얘 뭐지 이런 느낌을 받으셨나 보다”라며 오랜 인연의 시작을 설명했다.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안보현의 진솔한 태도는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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